어웨어(Awair) 소개 어웨어(Awair)는 사람들이 실내 어디에서나 안전하게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사명을 가진 IoT 회사입니다. 어웨어는 사람들이 실내 공기질을 쉽게 이해하고 개선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용 및 상업용 솔루션으로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어웨어는 공기질 데이터를 변화 흐름과 인사이트와 함께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건물에 상주하고 있는 모두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 Awair의 제품 관리자는 비즈니스의 중심에 있으며 엔지니어, 마케팅, 영업 및 지원 간의 격차를 해소합니다. 그들은 로드맵, 전략, 기능 정의 및 역동적인 실내 공기질 스타트업의 실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역할은 전략에서 전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

About The Role Do you enjoy startup environments? Are you interested in IoT devices? We have a role that you might enjoy. Awair's product managers are at the center of the business, bridging gaps between engineers, marketing, sales, and support. They own the roadmap, strategy, feature definition, and execution of a dynamic indoor air quality startup. This role spans many types of activities, fro..

이 글은 Shane Snow의 를 번역한 글입니다. 출처: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https://hbr.org/2019/01/how-to-debate-ideas-productively-at-work 요약 연구에 따르면 인지적 다양성은 그룹을 더 똑똑하게 만듭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고 많은 사람이 훨씬 더 낫습니다. 특히 모든 사람이 자신의 전문 지식과 의견을 기꺼이 공유할 때 그렇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의견 불일치가 있을 수 있지만... 얼마 전 저는 직원이 300명에서 1,400명으로 늘어난 한 회사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빠른 변화는 어떤 조직에서도 힘든 일입니다. 리더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기술 인프라 확장"이나 "훌륭한 사람을 충분히 빨리 고용" 또는 "모회사와 통합"..

이 글은 Aimee Liang의 "How to make Glassmorphism more accessible"을 번역한 글입니다. 원문 보기: https://bootcamp.uxdesign.cc/how-to-make-glassmorphism-more-accessible-9121d816004c 2021년의 디자인 트렌드, 글래스모피즘은 인클루시브한가? 접근성이 높은가? - 인클루시브(inclusive)란 배제하는 사용자 없이 모두가 두루 잘 쓸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접근성 역시 모든 사용자가 잘 쓸 수 있는 특성을 의미합니다. 새 프로젝트를 위해 CSS 기술을 확장하고 HTML과 CSS를 사용하여 웹앱의 랜딩페이지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글래스모피즘을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글래스모피즘(Gl..

제가 생각하기에 지라(Jira)는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깃과 연동이 좋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개발팀이 주로 지라를 사용하게 되니 협업하는 사람들 역시 지라를 함께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사나(Asana)나 노션(Notion) 역시 비개발자가 업무를 관리하기에 좋은 툴 같습니다. 지라는 오래 써온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이 정도로 UX가 불친절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제가 겪었던 몇 가지 문제와 해결방안에 대해서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상황 설명 저에게는 다양하게 세팅해놓은 상태가 있었습니다. 그 중 Done과 Won't do는 티켓을 완료하기 위한 목적의 상태였죠. 하지만 스프린트를 완료하는 시점에 모든 티켓이 ..

티클은 제가 비교적 짧게 합류했던 회사입니다. 7개월 동안 근무했던 곳이죠. 티클 이전에 저는 보통 서비스를 만들기 전에 합류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초기 서비스를 운영해왔습니다. 그에 비하면 티클은 이미 상당 수의 사용자가 확보된 상태였고, 초기 서비스라는 딱지도 어느정도 떼어낸 상태였죠. 한 달에 14,000명 정도 앱을 오픈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팀이 스프린트 단위로 움직이고, 프로젝트를 기획하다보니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기능을 만들었었는데요, 티클 파이 정기 구매는 그 중 가장 효과가 좋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저 혼자가 아니라 티클 팀 전체가 집중했던 핵심 프로젝트였죠. 티클 + 파이 + 정기 구매 티클은 회사의 이름, 파이란 주식 포트폴리오, 정기 구매는 말 그대로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것을..